대구 한 수영장에서 한 80대 여성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3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5시쯤 대구 남구 한 수영장 체온유지풀에서 A(83) 씨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물에 떠 있는 것을 수영장 관계자가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A씨는 한때 맥박과 호흡을 회복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수영장 체온유지풀은 성인이 앉아 있어도 머리가 잠기지 않는 얕은 깊이다.
경찰은 이 여성이 사고 약 30분 전 수영장에 입장한 것을 확인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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