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설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울진사랑카드 결제 한도액을 100만원까지 확대한다.
이번 한도액 확대는 설 명절을 맞아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군민의 내 고장 상품 소비, 유통 촉진으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진사랑카드는 평상시의 경우 월 5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5만원)을 지급했으나 설 명절 소비 진작을 위해 월 100만원 결제 시 10% 캐시백(10만원)을 지급한다.
울진사랑카드 캐시백(인센티브) 제도는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고,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사랑카드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누적 발행액 1천420억원을 돌파했으며 울진군에서는 소상공인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예산에 37억원을 편성했고, 국비 예산이 확정되면 추경 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설 명절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
북한,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미국·이스라엘 침략 강력 규탄"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반발…"도발적 전쟁시연, 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