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대구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의혹' 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 현판.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 현판.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이 지역 현역 국회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대구지역 초선 A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해당 의원의 지역구에서는 A 의원이 기초의원을 통해 '쪼개기 후원금' 수령 의혹이 있다는 설이 돌고 있다.

개인의 국회의원 후원 최대금액은 연간 500만원이지만 여러 명의 이름을 빌리는 '쪼개기 후원'을 하면 이런 제약을 피할 수 있다.

정치자금법 상 후원금 모금이나 기부한도를 어기면 5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A 의원 측은 연락이 닿지 않았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