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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보궐 후보, 선서운동 10일째인 6일 내일동 영남루에서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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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를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재정립 시키겠다 공약

안병구 후보가 6일 밀양 영남루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병구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안병구 후보가 6일 밀양 영남루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안병구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4·10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병구 후보는 선거운동 10일째인 지난 6일 내일동 영남루에서 선거운동을 이어 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영남루 마당 무형유산 상설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공연 예술단원에게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고, 이번 시장 보궐선거에서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그는 "문화예술 중심도시의 위상을 재정립 하겠다. 문화 예술 정책 및 예산 편성시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고, 지역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동기부여 및 책임감을 고양하겠다"고 공약을 거듭 확인했다.

안 후보는 "문화∙예술 공간의 상시 개방으로 관리자 중심이 아닌 전문가, 시민 중심의 탄력적 자율적 운영과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트를 발굴 육성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인의 테마거리를 조성해 상시적 전시 판매 및 공연 공간을 창출하고 밀양문학관을 설치하여 밀양문학의 역사를 보존하고 문학의 미래를 창조하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시립예술단을 창단해 시민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향토문화유산보호위원회를 활성화하는 등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세계문화유산인 아리랑의 국가 브랜드화 사업을 펼쳐 글로벌 아리랑문화 행사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밀양은 아리랑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전통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음악,연극,영화,문학,미술,민속 등을 더욱 발전시켜 시민들이 아름다운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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