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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여…세계 데이터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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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4)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데이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22일부터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24)에 지역기업 5곳과 대구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1947년부터 매년 4월 열리는 산업기술 박람회로 스마트제조와 탄소중립 생산, 산업용 에너지 등 산업 전 분야를 총망라하는 행사로 명성이 높다. 올해는 '지속가능한 산업활성화'를 주제로 글로벌 주요 산업 트렌드를 조명하고 지멘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 4천 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공동관의 경우 ▷제조AI(인공지능) 및 공장자동화 전문기업 '인터엑스' ▷ 디지털 어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이지스' ▷통합형 DX(디지털 전환) 플랫폼을 구현하는 ABH ▷ AI기반 불량검출 솔루션을 만든 '엠티데이타' ▷AI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한 '더아이엠씨' 등이 참여한다.

대구시는 독일 항공우주센터(DLR)와 공동 추진 중인 유럽의 데이터 생태계 전략인 GAIX-X에 대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10월 대구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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