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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선수단 '2024생활체육대축전'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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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근 3년간 최다 종목에서 입상 성과…경북 질서상 1위 등 다양하게 입상

경북 선수단이 24~28일 열린 2024 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체육회 제공
경북 선수단이 24~28일 열린 2024 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체육회 제공

25일부터 28일까지 울산 일원에서 열린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대구 선수단은 최근 3년간 최다 종목에서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대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검도 등 39개 종목 1천308명이 참가해 최근 3년간 최다 종목에 입상하는 성적을 냈다. ▷종합 1위(4개 종목)-볼링, 사격, 수중핀수영, 파크골프 ▷종합 2위(4개 종목)-농구, 산악, 소프트테니스, 야구 ▷종합 3위-롤러 등 6개 종목이 입상했다.

특히 파크골프 종목 4연패와 전년도에 아쉽게 종합우승을 놓친 볼링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특·광역시 1위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이번 대회 최고령자 당구종목 김상호(93세) 선수가 참가해 대회 참가자들로부터 찬사와 응원을 받았다.

경북 선수단 또한 35종목 1천263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질서상 1위 등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경북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경기규정 준수와 함께 모범적인 참여 태도를 인정받아 질서상 1위를 수상했으며, 스쿼시 종합우승, 궁도·씨름 종합준우승, 소프트테니스·승마·탁구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합기도에서는 남자12세이하부에 서성진(페더급), 서준섭(라이트급) 쌍둥이 형제가 출전해 나란히 우승을 차지해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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