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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6·25전쟁 참전유공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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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 "유공자 헌신 사람들이 기억하도록 최선 다할 것"

김재욱 군수
김재욱 군수

김재욱 칠곡군수(사진 왼쪽)는 19일 6·25전쟁 제74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 신봉균(97)·류경열(94) 씨를 만나 나라와 민족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군수는 "우리가 스스로 일어서고, 더 나아가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기까지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직접 만나 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을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6·25참전유공자의 평균 연령이 90세를 훌쩍 넘은 점을 고려해 2021년부터 군수 이하 간부 공무원이 직접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108명의 6·25참전유공자를 위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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