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령군지부(지부장 이상용)는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300인분)을 고령군에 전달했다.
사랑의 삼계탕은 외국인 계절근로자(167명)와 고용 농가주(83농가)에 전달 예정이다.
이상용 지부장은 "농협이 준비한 삼계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 농협은 일손지원 등 농업인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NH농협은행 고령군지부(지부장 이상용)는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300인분)을 고령군에 전달했다.
사랑의 삼계탕은 외국인 계절근로자(167명)와 고용 농가주(83농가)에 전달 예정이다.
이상용 지부장은 "농협이 준비한 삼계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 농협은 일손지원 등 농업인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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