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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8년 연속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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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에도 공사·자재대금 629억 조기 현금 지급

(주)서한의 대구 수성구 수성동2가 본사 전경. 매일신문DB
(주)서한의 대구 수성구 수성동2가 본사 전경. 매일신문DB

대구를 대표하는 건설사인 ㈜서한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99점을 받은 서한은 올해도 95점 이상(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서한은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를 하고 있다.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 조달청 공공 입찰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을 강조해 온 서한은 지난 2월 명절을 앞두고 공사·자재 대금 629억원을 조기에 지급하기도 했다. 매년 창립기념식에선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포상하며 올해까지 우수 협력업체 50개가 선정됐다.

정우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며 오직 좋은 집을 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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