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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신입사원 공개 채용…지난해 2.7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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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114명·공무직 6명·청경 2명·청년인턴 40명 등 162명

대구교통공사 본사 전경.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 본사 전경.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가 신입사원 및 청년 체험형 인턴 등 162명을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은 신입사원 122명(일반직 114명, 공무직 6명, 청원경찰 2명)과 청년 체험형 인턴 40명 등으로, 지난해 채용(60명) 대비 2.7배 규모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채용 전 과정은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는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능력 중심의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11일이며, 공사는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9월 2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채용전형 등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대구교통공사를 위해 능력있는 지역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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