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대 "위기극복 위한 여야 영수회담 조속히 개최하라" [영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겸해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겸해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여야 영수회담 개최를 제안했다.

7일 오전 박 직무대행은 최고위원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민생경제 문제 해결을 위해 3가지를 제안하겠다며 영수회담을 개최할 것을 밝혔다.

그는 "경제 비상상황 대처와 초당적 위기극복 협의를 위해 여야 영수회담을 조속히 개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연장선에서 정부와 국회 간 상시적 협의 기구를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와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정책 논의 기구도 조속히 설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민생관련입법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중단하라는 주문도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