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족과 다툰 뒤 강으로 뛰어든 男…경찰, GPS 통해 찾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GPS 조회 통해 장소 특정 후 구조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가족과 다투고 집을 나간 뒤 강원도의 소양강에 뛰어든 남성이 경찰과 소방 당국에 의해약 30분만에 구조됐다.

15일 강원 인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6분쯤 "가족 중 한 사람인 A씨가 다툼 뒤 뛰어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위치정보시스템(GPS) 조회를 통해 A씨가 인제군의 38대교에 있음을 파악했다. 그리고 비슷한 시각 "38대교 아래로 누가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도 경찰에 접수됐다.

남면파출소 직원들은 곧 현장에 도착해 약 40m 아래 소양강에 떠 있는 A씨에게 구명환을 던졌다.

A씨가 구명환을 잡고 버티는 사이 119구조대원들이 도착해 6시 53분쯤 그를 무사히 구조했다.

경찰은 A씨가 다친 곳이 없음을 확인한 뒤 가족에게 인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