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성서경찰서, 딥페이크 성범죄 등 학교폭력예방 활동 진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성서경찰서 제공
대구성서경찰서 제공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 2일 상서중, 상서고를 방문해 대구일시이동형청소년쉼터,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등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타인의 사진이나 영상을 합성, 편집, 유포하는 경우 형사처벌이 되고, 호기심과 장난이 변명이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발생시 대처방법과 예방법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