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1살 초등학생, 차량 훔쳐 10㎞ 운전까지…연료 떨어지자 다른 차량 또 절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차량 2대를 절도하고 운전하다 사고까지 낸 11살 초등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절도·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A(11) 군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일 오후 2시쯤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버스 회사 주차장에서 승합차를 훔쳐 10㎞ 거리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승합차는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또 차량 연료가 다 떨어지자 인근 상가 주차장에서 다른 승용차량을 훔쳐 운전하다가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기도 했다.

승용차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서 A군을 붙잡았다. A군은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만 14세 이하 형사 미성년자로 법적 처벌은 받지 않지만 수사가 끝나면 청주지방법원 소년부로 송치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튜버 전한길 씨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매주 평택시에서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과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68.1%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의료용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병원과 약국에서 기본 소모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신장내과 병원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