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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구세무서 "지역경제 회복 뒷받침…세정 제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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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대구세무서, 26일 우수기업 CEO 초청 간담회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 설명, 납세자 건의사항 청취

대구 남대구세무서(서장 이상락)가 지난 26일 지역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남대구세무서 제공
대구 남대구세무서(서장 이상락)가 지난 26일 지역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남대구세무서 제공

대구 남대구세무서(서장 이상락)가 지난 26일 지역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12일 전국 관서장 회의, 지난 20일 대구청 세무서장 회의에서 논의된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납세자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이광오 법인세과장은 ▷적극적인 세정 지원 ▷효율적인 재정수입 확보 ▷고의적 탈세·재산 은닉에 대한 엄정 대응 등 공정 세정 구현 ▷과학세정 정착 등 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김복성 재산세과장은 유산취득세,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 유류분 소송관련 파생문제 등 최근 세무 이슈를 설명했다.

이재형 ㈜대주기계 대표이사는 간담회에 참석해 "분기에 한 번 정도라도 소통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면서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업체에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에 이상락 서장은 "지역경제 회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세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남대구세무서는 지난 25일 팀장 이상 관리자 회의를 개최해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연말까지 분야별 중점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이상락 서장은 "납세자와 접점에 있는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우선해야 한다. 악성 민원, 업무량 과다 등 직원들의 고충 해소와 근무환경 개선에 관리자들이 선제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 남대구세무서(서장 이상락)가 지난 26일 지역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남대구세무서 제공
대구 남대구세무서(서장 이상락)가 지난 26일 지역 우수기업 최고경영자(CEO)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남대구세무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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