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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영화 '퍼스트레이디' 3일만에 1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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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이명수 기자의 손금을 봐주고 있다. 유튜브 캡처
김건희 여사가 이명수 기자의 손금을 봐주고 있다. 유튜브 캡처

명품백 수수 의혹 등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개봉 3일만에 누적 관객 수 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누리집에 따르면 12일 개봉한 '퍼스트레이디'는 개봉일 하루 동안 4천822명의 관객을 모은 데 이어 전날엔 5천93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전체 8위를 차지했다.

이어 개봉 전 관객 수 2천226명을 포함해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만 2천982명으로 집계됐다.

'퍼스트레이디'는 명품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김 여사와 관련된 각종 논란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해당 영화에서는 각종 논란의 중심이 됐던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김 여사에게 디올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 21년 동안 김 여사 10여년 넘게 소소을 이어온 정대택씨, '쥴리 의혹 실명 증언'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최강욱·김종대 전 의원, 무속인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메인 예고편에는 "VIP2라는 거 들어 봤냐", "김건희 여사를 이야기하는 거냐" 등 김 여사에 관한 인터뷰가 나오기도 한다.

제작사 오늘픽처스의 김훈태 대표는 "우리가 무관심할 때 권력에 기생하는 괴물은 탄생하고 우리의 평온한 삶을 위협한다. 정치적 무관심층과 중도층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편견 없이 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적의원 300명 전원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가 오후 7시 24분 용산 대통령실에 전달됐다. 이에 따라 즉각 윤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8분 대통령실을 통해 배포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저는 지금 잠시 멈춰 서지만,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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