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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만나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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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진출과 통상 지원 등 경제 분야 긴밀 협력 강화"

홍준표 대구시장이 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압두살로모프 신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를 만나 대구시와 우즈베키스탄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5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압두살로모프 신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를 만나 대구시와 우즈베키스탄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이 압두살로모프 신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를 만나 대구시와 우즈베키스탄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홍 시장은 5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를 찾은 압두살로모프 대사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고위직 상호 방문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인적 교류뿐 아니라 기업 진출 및 통상 지원 등 경제 분야에서도 긴밀한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압두살로모프 대사는 "대구는 우수한 기업체가 많고, 스마트시티 등 첨단산업도 발달한 곳"이라며 "우즈베키스탄과 협력 가능한 분야가 많은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대구시는 지난 2022년 8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주와 우호협력 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통상 및 문화 분야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압두살로모프 대사는 6일까지 대구에 머무르며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텍 등을 방문해 대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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