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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분기 경제성장률 -0.3%…3년만에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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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코스트코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구석에 놓여있는 더 저렴한 달걀을 사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미국인들의 소비 심리는 위축된 양상이다. 연합뉴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코스트코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구석에 놓여있는 더 저렴한 달걀을 사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미국인들의 소비 심리는 위축된 양상이다. 연합뉴스

올해 1분기 미국 경제가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감율(속보치)이 -0.3%(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성장률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도 밑돌았다.

미국 경제가 분기 기준 역성장한 것은 지난 2022년 1분기(-1.0%)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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