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5 BPA ESG·혁신 Week' 9월 1일 스타트

15개 프로그램 진행…부산항이 지향하는 ESG 가치 전달

'2025 BPA ESG·혁신 위크' 포스터.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2025 BPA ESG·혁신 Week'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BPA ESG, 0 to 100'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기서 '0'은 환경 영향 최소화, '50'은 협력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100'은 신뢰 구축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BPA가 지향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방향성을 담았다.

올해는 ESG경영의 중요성이 한층 강화된 상황을 반영해 프로그램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6개 프로그램에서 올해는 9개가 늘어난 총 15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가 운영되는 일주일 동안 BPA 임직원과 부산항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SG 세미나와 실천 캠페인 ▷청렴문화 조성 ▷경영진 현장 안전 점검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지역사회 나눔 활동 ▷디지털 혁신 워크숍 등이 요일별로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3회 지속가능 ESG경영 세미나'가 9월 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세미나는 'ESG, 부산항의 지속가능 성장의 열쇠'를 주제로 진행되며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BPA는 세미나를 통해 ESG경영 실천 방안, 협력사·기업 간 상생 모델, 기업의 안전관리 및 인권 보호와 관련된 구체적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이 각자의 현업과 사회적 역할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여러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바자회와 폐자원 새활용 봉사 등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포스터 QR을 통해 신청하거나를 참고하거나 BPA ESG경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송상근 BPA 사장은 "BPA ESG·혁신 Week를 통해 부산항이 지향하는 ESG의 가치가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항 전반에 ESG 실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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