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비위 논란' 조국혁신당, 11일 비대위원장 선출하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의총서 비대위원장 결론 못내

조국혁신당 서왕진, 신장식 등 의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서왕진, 신장식 등 의원들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비위 논란'으로 지도부가 모두 사퇴한 조국혁신당이 오는 11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내홍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혁신당 의원들은 9일 사흘째 의원총회를 열고 비대위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나 비대위원장 선임 문제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 내부에서는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것을 두고 이견이 나뉘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11일 당무위 개최 방침을 알리면서 "지도부 총사퇴 이후 더 이상 비대위 구성을 늦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도록 당헌에 규정된 당무위를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앙당 당직자를 비롯해 44명인 현재의 당무위 인적 구성상 조 원장을 옹호하는 이들이 상당수여서 정치권에서는 조 원장의 비대위원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신혼여행 당시의 제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지역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한국은 고유가, 고환율, 증시 하락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코스피는 30일 161.57포인트 하락한 ...
대구 택시업계에서 자율주행 택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상생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