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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후위기 대응 교육 연구회', 환경교육 모형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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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기후위기 대응 모형 마련 위한 연구용역 마무리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 체계 마련할 것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 교육 연구회'.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 교육 연구회(대표 박용선 도의원)'는 지난 2일 오전 10시 20분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북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 모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7월부터 진행돼, 경북의 기후위기 현실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교육 모형 마련과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다.

박용선 대표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연구는 경북의 기후위기 실태와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를 면밀히 분석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 추진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환경교육 모형 연구에 적극 대응해 실질적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을 맡은 박상연 소장(㈜스노우볼)은 최종보고에서 환경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도적 운영·관리체계 개선 방안 ▷경상북도 조례 방향성 제안 ▷한정된 시수 보완을 위한 통합형 교육 모형 등을 제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북의 환경교육 방향성을 정립하고 도민과 전문가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됐다. 도의회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제도 및 운영체계 확립에 힘쓰며, 도민 참여형 의정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 교육 연구회'는 박용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희수·박채아·조용진·윤종호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구 결과는 향후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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