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 사장과 아들 임모 군이 NBA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현지 방송을 통해 중계됐다.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5∼2026년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의 경기를 봤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이 사장과 회색 티를 입은 임 군의 모습은 이날 중계 화면에 여러 번 잡혔다. 임 군은 올해 서울대 경제학부에 수시모집 전형으로 합격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단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사장이 갤럭시Z 플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현재 휴가를 내고 임군과 함께 미국에 체류 중이다.
이 사장은 앞서 지난 2024년 1월에도 아들과 함께 NBA 중계 화면에 잡혀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장이 앉은 좌석은 선수 벤치와 맞닿은 코트사이드 1열로 추정된다. 현지 기준 가격은 1만2천달러 수준으로, 한화 약 1천735만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NBA 경기 티켓은 경기 중요도와 좌석 위치, 시즌 시점에 따라 가격 차가 크지만, 코트 바로 앞 좌석은 리그에서도 최상위 가격대로 분류된다.
실제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오는 17일 경기는 코트사이드 좌석 가격은 1만5천달러(약 2천169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사이드 1열 좌석은 시즌 중에도 수천만원대에 거래되며 NBA 파이널 같은 빅매치에서는 1억원을 웃도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홈구장은 NBA에서도 티켓 가격이 비싸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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