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만수(에스포항병원 신경외과 척추·통증·관절 병원장) 포항시의사회 제 46대 회장은 "포항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의료의 중심축인 의사회를 이끈다는 것은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일"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사회, 회원이 체감하는 의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포항 의료계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회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려면 의사회가 더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무엇보다 회원들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정책·법적 가욋일을 의사회가 도맡겠다"며 "포항에서 터를 잡고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많은 회원들과 더 소통해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실체있는 결과물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김 회장은 임기기간 회원들을 위한 든든한 의사회를 지향하며 ▷지역의료 역할 확대 ▷학술교류 및 연수교육 강화 ▷회원들의 권익보호 등을 약속했다.
김 회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같은 학교 외래교수와 울산대학교 신경외과 외래교수, 연세대 신경외과 외래교수,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중앙대의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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