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대구·경북 시민단체 대표자들과 시도민들은 12일(목) 오후 2시 매일신문사 11층에서 '대구경북통합발전시도민추진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 이재만 전 대구동구청장, 김재석 대구지체장애인 후원회장 및 재대구경북시도민회(회장 이동환), 통합신공항대구시민추진단(대표 장세철), 포럼 다시위대한TK(공동대표 이상규), 경부고속도로구미영천구간직선화추진단(단장 김상걸) 등 대구·경북 시민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율산 리홍재 서예가는 '대구경북 통합'이라고 힘찬 글씨를 썼다.
기조강연에 나선 최성혜 전 동양대 총장은 "대구·경북은 원래 경상도인으로 한 뿌리인데 지금 통합이 된다고 하더라도 도리어 늦은 감이 있다"면서 조속한 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시도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이사장(회장)으로 선출된 김상걸 경북대 교수는 "시도민과 소통하면서 작은 지역 현안까지도 귀기울여 정밀한 정책이 수립되고 추진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특히 대구경북 전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민을 위한 정책이 원활하게 현장에 펼쳐질 수 있도록 시도민들의 협조와 단합을 이끌어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규 상임고문(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은 "우리 기성세대는 전면에 나서기보다 뒤에서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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