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최근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 13명에게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금수강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여상훈) 주관으로 마련됐다. 주민들의 문화·복지 혜택을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평생직업개발원 인증 교육장인 카페 우디 1155에서 진행됐다.
참여 주민 13명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 스티밍 등 실습 중심의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그 결과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합격자들은 평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홀몸 어르신 요리교실'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주민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에 쌓은 전문 역량이 마을 공동체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상훈 추진위원장도 "주민 스스로 자격을 취득하며 자신감을 얻은 점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금수강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번 사업은 성주군청이 주관하고 ㈜다원, 추진위원회, 카페 우디 1155가 협력해 추진됐다. 자격을 취득한 주민들은 향후 지역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며 다과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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