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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4시경 경남 밀양시 삼량진읍 야산 산불 발생... 헬기 동원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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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9대·진화차량 51대·인력 132명 총동원, 산불대응 1단계 발령

경상남도는 23일 밀양시 삼랑진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23일 밀양시 삼랑진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23일 밀양시 삼랑진읍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10분 산불이 발생하여 도는 즉시 헬기 9대(경남도 4·소방청 3·산림청 2)와 진화차량 51대, 진화인력 132명을 현장에 투입해 신속한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산불은 오후 5시 20분부로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도는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의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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