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는 지난 22일 교내 학생회관에서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과 관련 활동을 활용,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예방하는 서비스다. 최근에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으며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치유농업 서비스의 기획·경영·운영·관리, 치유농업 분야 인력의 교육 및 관리, 치유농업자원 및 치유농업시설의 운영과 관리 등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 자격증이다. 치유농업사가 되려면 치유농업사 양성 기관에서 운영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가야대학교는 2026년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총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오는 6월 14일까지 이론 94시간, 실습 48시간, 총 14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치유농업 개론 ▷치유농업서비스의 대상자 진단 ▷치유농업자원의 관리 ▷치유농업시설의 환경관리 ▷치유농업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 실무 내용으로 구성돼어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안상근 총장은 "치유농업사 양성기관과 치유웰니스학과를 함께 운영, 치유산업의 교육과 연구의 중심인 가야대학교를 선택한 교육생분들이 치유농업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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