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부동산원,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 184편 접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부동산원 전경. 매일신문DB
한국부동산원 전경. 매일신문DB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에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달 13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또 미래 도시 기반 성장거점 조성과 보편적 주거권 실현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한국부동산원은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평가 절차를 거쳐 총 16편을 1차 선정, 22일 발표한다.

최종 8편을 선정하는 2차 심사 과정에서 국민적 관심과 선호도를 반영하기 위해,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소통24'를 통해 국민 참여 심사를 진행한다.

시상은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으로 구성했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 보여주신 국민들의 높은 관심은 국토 불균형과 주거 문제에 깊은 공감과 변화 요구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