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6세 아들 물에 빠지자 구하러 간 엄마…3세 아들과 심정지 이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함께 빠진 6세 첫째 아들은 저체온증 증세로 치료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 두 아들이 물에 빠지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간 어머니까지 사고를 당했다. 어머니와 3세 아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2일 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1분쯤 전남 진도군 의신면 신비의 바닷길 인근 해상에서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는 어머니와 3세 둘째 아들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함께 물에 빠졌던 6세 첫째 아들은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은 두 어린 아들이 물놀이를 하던 중 먼저 깊은 물에 빠졌고, 이를 발견한 어머니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당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940년대 스위스 군용 필드워치를 나눔행사에 기증하며, 이 시계는 그의 정치적 메시지와 연결되어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포르쉐가 새로운 카이엔 블랙 에디션을 공개하며 고광택 블랙 디자인 요소와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차별화된 외관을 자랑하고, 올해 말부터 국내 고...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절차 지연으로 2년 이상 표류하고 있으며, 착공 시점이 최소 3년 이상 늦춰질...
미국의 중국인 유학생 에일리 왕(32)이 동료 대학원생의 음료에 독극물을 타 중상을 입힌 후 중국으로 도피하려다 체포되었으며, 왕은 질투심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