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할리스 멤버십 해킹…고객 개인정보 유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아이디·비밀번호·주소 등 포함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확인 안 돼

커피전문점 할리스. 연합뉴스
커피전문점 할리스. 연합뉴스

커피전문점 할리스의 멤버십 시스템이 해킹당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기업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커피전문점에서도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주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19일 커피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유출 대상은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 고객이다. 할리스는 지난 9월 3일부터 이달 7일 사이 해킹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피해 고객 수와 정보 악용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할리스는 비인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인증 절차와 비정상 로그인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관계 기관에도 사고를 신고했다.

할리스 측은 고객들에게 멤버십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다른 서비스에서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함께 변경할 것을 당부했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 당시 대통령 전용기가 예정된 통제 시간보다 53분 늦게 이륙하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편 무더기 지연...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반도체 특수에 힘입어 올해 2.14%에서 내년 2.20%로 상승할 것이라는 IMF의 전망이 나왔다. 이는 40년 만에 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편의 업무용 메신저에서 발견된 여성 팀장의 사적인 메시지로 인해 아내가 팀장에게 직접 연락하며 상황이 급변했다는 사연이...
한국으로 송환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신병 처리 과정에서 한·우크라이나 간 비공식 합의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 9월 23일 젤렌스키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