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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채용 활성화 논의…부산보훈청, 기업 인사담당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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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기업서 10명 참석…2027년 채용계획·특화 직종 공유

'제대군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인사담당자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8일 오전 11시 청사 4층 박재혁실에서 관내 기업 인사책임자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린 간담회에는 ㈜캡스텍, 실버종합물류, 부경공영㈜ 등 9개 기업에서 인사책임자와 담당자 10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제대군인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기업들은 제대군인 채용 현황과 근로조건, 2027년 채용계획 등을 소개했다.

참석 기업들은 특수경비와 군수품 관리 등 제대군인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종을 설명하고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들의 지원을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은 책임감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갖춰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라며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기업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대군인 회원에게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10곳에서 운영 중인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에게 1대1 진로상담, 채용정보 제공, 교육훈련비와 전직지원금 지급 등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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