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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재조명작업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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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가 6월의 인물로 정한 원효의 출생지 경산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펼쳐지며 그에 대한 재조명작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한국문인협회 경산지부, 압독문화보존회가 연 성사원효사상강연회(19일 대구은행 경산지점)에서 {원효성사의 그 역사적 위치}를 발표한 한국교원대 김상현교수는 우리나라의 통불교사상을 구축했으며, 중국 일본 거란등에 적잖은영향을 끼친 원효의 사상에는 시대와 민족과 종교의 벽을 뛰어넘는 보편성이있다고 강조했다.

동국대 채인환교수는 원효대사의 출현으로 신라는 소승적 계율로 흐르던 풍조를 대승사상으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불교대중화의 길로 나아갔다고 밝혔다.대구시사편찬위원회 김약수씨는 원효의 행적과 사상에 대해서는 잘 정리 연구돼 있지만 출생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불분명하다면서 원효의 본가를 희사하여 건립했다는 초개사가 위치했던 유곡동일대를 정밀발굴조사할 필요성이있다고 강조했다.

20일에는 자인여상에서 원효성사 추모현창대제가 열리며, 17일에는 경산대조춘호교수가 원효사상강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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