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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게시판-폐전화카드 수거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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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공사는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위해 폐공중전화카드를 수거하고있으나 홍보부족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예천전화국의 경우 폐전화카드를 30매 모아오면 2천원권 새공중전화카드로교환해주고 있는데 올 상반기동안 3만3백매 판매중 수거한 폐카드는 7%정도인2천1백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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