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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 "행정구역 일원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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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내 행정구역이 일원화되지않아 입주업체들이 곤욕을 치르고있다.27일오전 7시30분 대구상의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경제동향보고회에서 지역기업인들은 성서공단이 여러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뉘어있고 2차2단지의 경우아직까지 공단조성에 따른 정산이 되지않았다며 이의 해결을 촉구했다.또 지역에 국제수준의 섬유연구소 설립이 절실하고 종합유통단지 입주법인에대한 세제혜택을 확대해줄것도 건의했다.한편 이날 대구상의는 지난2.4분기중 대구지역의 제조업평균가동률은 77.7로 전분기대비 3.3%포인트 상승했으며 수출도 23%나 증가하는등 전반적으로생산활동이 회복세를 보였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건축부문을 제외한 건설부문은 예산긴축정책영향으로 지난상반기중수주금액이 전년대비 3분의1수준으로 격감했으며 구매심리위축으로 슈퍼마킷.재래시장의 매출액이 30%나 줄어드는등 유통.건설부문의 부진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또 3.4분기 지역경기는 엔고및 각종경제규제조치완화, 중기지원강화등의 원인으로 2.4분기에 이어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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