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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억달러 수입대체 효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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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중 양국간에 체결된 신강성 광물자원개발 조사사업 양해각서는 수교후 처음 이뤄지는 정부간 자원협력사업으로 중국정부가 92년10월 우리 정부에탐사지원을 요청함으로서 이뤄지게 됐다.신강성은 전 중국국토의 1/6에 상당하는 광대한 면적을 보유한 성으로서 석유를 비롯한 1백18종의 광물이 대량 부존되어 향후 이의 개발이 크게 기대되는 지역이다.

한국측이 이 사업에 특히 관심을 갖는 이유는 동.니켈이 우리의 전량 수입광종으로 개발수입이 가능할 경우, 연간 10억달러의 국제수지 개선효과가 있을뿐 아니라 압밀.향산지역이 총체적으로 개발타당성이 입증되면 합작개발에 대한 참여 우선권 획득및 후속사업의 연계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사업의 공식 명칭이 {중화인민공화국 신강위구르자치구 압밀지구 향산 동.니켈 광물자원 종합지질조사}이듯 1차적인 사업목적은 동.니켈자원의 확보를위해 가장 부존가능성이 높은 향산 광구 18-32선, 0.5평방미터지역에 대한정밀탐사와 주변지역 25평방미터에 대한 광역탐사로 이뤄진다.금년 8월하순부터 3단계로 진행되는 탐사작업은 1단계(1차연도)로, 정밀탐사대상지역에 대한 지질조사, 지화학탐사, 물리탐사및 시추탐사로 이뤄지며2단계(2차연도)는 1단계에서 확인된 유망지역에 대한 지질조사등으로 시추탐사를 진행하는 것.

3단계(3차연도)에서는 야외작업과 실내작업을 통한 종합적인 타당성조사로본격 채광여부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게 된다.

신강성의 압밀.향산지역은 동.니켈등 우수광물의 부존가능성이 극히 높은 지역으로서 이 지역의 체계적인 탐사는 중국의 기술과학 중점계획이며 국가계획위원회의 주요 지질사업으로 내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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