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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실명제후 경영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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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내 대부분의 업체들은 금융실명제 실시후의 정부보완책이 미흡하다고 느끼고 있고 실명제 실시로 인한 경영애로는 1년 정도 갈것으로 전망하고있다.구미상공회의소가 단지내 67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애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당수의 업체들이 금융실명제로 경영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보완책에 대해선 69.4%가 다소 미흡하다고 응답했고 25.8%는 매우미흡하거나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응답, 보완책이 별 도움을 주지못하고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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