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점촌-지번 실소유자 안가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2년 부동산이전등기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돼 지번의 실소유자 확인없이 등재한 것이 많아 주민들간에 시비가 일고 있다.점촌시 신기동 984의8 우홍구씨(52)집 대지는 등기상 사망한 서모씨 명의로,안모씨 소유 984의11 대지는 우씨 명의로 되어 있다는 것.

또 같은동 984의7 이원보씨 대지는 이모씨 명의로 등기되어 있는 등 소유자와 등기권리자가 각각 틀린다는 것.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