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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불교-나카지마 하지메지음 정태혁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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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남아시아에 있어 불교는 보편적인 종교로 널리 자리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라나 민족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또한불교다.이 책은 분화되기전 원시불교의 모습을 구하고 있다. 원시불교란 최초기의불교, 즉 석존의 가르침을 최초로 기록한 팔리어경전과 이에 해당하는 한역경전에 나타나고 있는 불교를 말한다. 이를통해 불교가 성립된 당시의 불교도의사상이나 생활이 어떠했는가를 구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 제1장 원시불교의 시대적 배경에서는 불교성립 당시의 사회적 기반, 즉 인종 국가와 도시 계급문제등과 도덕부정론등 이단적인 사상가들에 대해 쓰고 있다. 제2장 석존의생애에서는 석존이 역사적 인격으로서 실제로 어떤 생애를 보내고 어떤 가르침을 설했는가를, 3장에서는 여러학설의 대립등 의견이 분분한 원시불교의 기본입장에 대해 살피고 있다. 불교와 관련된 유적과 유물사진을 곁들이고 있다.(동문선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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