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56곳 단순행정 단위화하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민자당은 내년 지방자치단체장선거에 앞서 시.군통합과 함께 특별시.직할시의 자치구폐지를 추진하고 있다.특별시와 직할시의 자치구가 폐지되고 일반행정보조단위로 조정되면 지난91년 구성된 구의회는 자동 폐지된다.

여권의 고위관계자는 25일 [특별시 직할시 같은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구단위행정단위간의 협조와 연계가 어느지역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현재 특별시와 직할시에만 두고 있는 자치구를 폐지, 일반 기초행정단위로만 가동하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자치구는 서울의 22개와 부산 12개, 대구 7개, 인천 6개, 광주 4개, 대전5개등 전국에 56개가 있으며 구의회도 56개가 있다.

김영삼대통령이 24일 내무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지방행정조직을 발전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한 내용에도 자치구의 일반행정보조구역화 추진이 포함되는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관계자는 [시군통합과 같이 자치구폐지문제도 전적으로 여야합의를전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