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내년 지방자치단체장선거에 앞서 시.군통합과 함께 특별시.직할시의 자치구폐지를 추진하고 있다.특별시와 직할시의 자치구가 폐지되고 일반행정보조단위로 조정되면 지난91년 구성된 구의회는 자동 폐지된다.
여권의 고위관계자는 25일 [특별시 직할시 같은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구단위행정단위간의 협조와 연계가 어느지역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현재 특별시와 직할시에만 두고 있는 자치구를 폐지, 일반 기초행정단위로만 가동하는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자치구는 서울의 22개와 부산 12개, 대구 7개, 인천 6개, 광주 4개, 대전5개등 전국에 56개가 있으며 구의회도 56개가 있다.
김영삼대통령이 24일 내무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지방행정조직을 발전적으로 검토하라고 지시한 내용에도 자치구의 일반행정보조구역화 추진이 포함되는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관계자는 [시군통합과 같이 자치구폐지문제도 전적으로 여야합의를전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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