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건사고-오락기파손 동전 훔쳐

김천경찰서는 25일 김모군(17.금릉군 개령면)과 같은 면 강모군(16)등 10대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6시쯤 김천시 모암동 152의5 세븐오락실(주인 이인희)내에서 드라이버로 오락기 동전통을 파손, 4천원을 훔치는등2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동전 1만9천원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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