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기존의 중량감 넘치는 타력에다 기동력을 보완, 올시즌 패권정복에나선다.삼성의 우용득감독은 올시즌 운용될 타선구도를 전지훈련중인 호주에서 확정했다.
28일 우감독에 따르면 선두 1번타자에는 정경훈을 새로 기용한다는 것.우감독은 또 3.4.5번 클린업트리오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양준혁 김성래강기웅을 포진시키겠다고 밝혔다.
정경훈은 삼성타자중 도루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다. 지난해는 손목부상으로 부진했으나 현재 정상컨디션을 되찾고 있는 상태로 선두타자에 적격이라는게 우감독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중심타선을 연결하는 2.6번 타자는 동봉철 이종두로 결정됐고 7.8번은 재일동포 좌익수 김실과 포수 박선일이나 김성현으로 짜여질 전망이다.9번타자로 낙점된 류중일은 정경훈의 몸상태에 따라 톱타자로도 기용될 것같다. 이같은 타순배치에 따라 삼성은 올시즌 기동력 넘치는 야구를 펼칠수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훈을 비롯, 동봉철 강기웅 김실 류중일등 도루능력이 있는 타자 5명을매게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노장 김성래는 체력안배를 위해 지명타자로, 대신 양준혁이 전지훈련동안 수비연습을 통해 1루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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