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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술자리 흉기찔러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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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찰서는 14일 박종범씨(43.포항시용흥1동60의4)를 살인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3일 오후9시쯤 같은집에 세들어사는 손기득씨(39)와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벌이다 손씨가 발길질을 하자 부엌에 있던 식칼로 손씨의 옆구리등을 8차례나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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