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총 4백39억9천만원을 들여 추진할 94년도 사업계획이 확정됐다.중앙박물관이 새해에 벌일 주요사업은 옛 조선총독부 건물철거및 국립중앙박물관 신축, 문화재 특별전시, 학술조사연구및 유적발굴, 해외문화교류, 사회교육 활동등에 모아진다.
지방에서는 경주박물관이 가을에 {통일신라 금동불전}기획행사를 벌이며 5월중순경에 {전통예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
매주 토요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경주박물관학교}를 연중행사로 운영해온 경주박물관에는 지난 1월29일에 창립된 민간단체인 경주박물관회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준높은 교양강좌를 개설하는 박물관대학(3월9일-8월24일)을 신설한다.
경주박물관은 또 오는 25일부터 3일간 경주시군관내 초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겨울문화강좌를 실시하며 여름방학에는 국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문화강좌를 벌인다.
경주박물관은 경주군 외동읍 죽동리및 경주군일대 선사유적에 대한 조사와경북동해안 일대에 대한 불교유적 조사를 벌여 자료집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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