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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은퇴준비 어떻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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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바람으로 한때 축제분위기에 젖었던 한국선수단 본부는 유선희(28,옥시)의 빙상인생 마감설과 관련 고민.한국선수단 한 관계자는 "하마르로부터 유선희가 이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1,000m를 끝으로 은퇴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어떻게 해야할 지 뚜렷한 방도가 서지않는다"고 말하면서 "장명희 단장이 회장으로 있는 빙상경기연맹이 경기단체 차원에서 어떤 형식이든 준비를 하지않겠느냐"며 반문.한편 유선희는 오는 4월 또는 5월께 빙상선수를 지낸 한 보험회사 직원과 결혼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니 블레어(29)는 24일 새벽 벌어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우승,대회 2관왕에 오르면서 역대 동하계올림픽에서 미국여자선수중 가장 많은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는 95년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블레어는 지난 88년 500m에서 우승한 것을 비롯, 지난 92년 알베르빌대회에서 이룩했던 500m와 1,000m2관왕을 이 대회에서 재연하며 500m 3연패, 1,000m 2연패를 각각 달성한것.이번 대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피겨스케이팅은 관중들의 폭주로암표값이 엄청나게 폭등. 남자싱글과 아이스댄싱에 이어 낸시 캐리건, 토냐하딩(미국), 쉬리아 보날리(프랑스) 등 세계적인 {요정}들이 대거 출전한 여자싱글은 정상적인 입장권이 우리돈으로 1만1천원선인데 비해 릴레함메르와하마르지역에서 유통되는 암표값은 4만원을 주고도 구하기 힘들 정도.동계올림픽 육류공식공급업체인 노르웨이 {길데 그룹}은 자국 선수의 메달1개당 1천크로네(한화 12만원상당)씩을 올림픽구호기금으로 지원한다고 발표.길데그룹측은 앞으로 노르웨이 선수들이 색깔에 관계없이 메달을 획득하면사라예보를 위한 올림픽자선기금으로 성금을 내놓는다며 다른 공식후원업체들도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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