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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기술인력 확보위해 전자과 증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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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2이동통신 지배주주로 유력시되는 포철이 이동통신관련 기술개발과 전문인력양성을 위해선 현재 소수모집인 포항공대의 전자과.전자계산과등 관련학과와 정보산업대학원의 증원을 서둘러야할 것으로 보인다.포항공대 고위관계자는 24일 "공대의 정보통신연구진들의 기술적우위가 이번포철의 이동통신 내정설에 큰작용을 한만큼 앞으로 통신 기기의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해선 현재 정원이 45명인 전자과와 35명인 전자계산학과에 대한 증원과 함께 24명 모집인 정보산업대학원의 학생수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또 "포항이 통신관련 첨단산업을 유치한 테크노폴리스로 성장하기 위해선 박태준전회장 당시 포철본사건설예정지인 포항시 지곡동 방사광가속기건물뒤편 야산부지에 고주파수용 집적회로(MMIC)증폭기, 검파기등을 생산하는 통신기기관련 소규모 하이테크 부품업체를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선 그는 정부와 포철의 대규모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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