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경마장 경주확실 청와대'원안'대로결정방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제2경마장 건설부지 유치를 둘러싸고 경북과 부산지역이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청와대는 당초대로 '경주안'을 결정하기로 내부방침을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수종의원은 4일 이와관련 "최근 청와대측으로부터 김영삼대통령이 지난 대선과정에서 공약한대로 경주지역이 최종선정될 것이라는 언질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강재섭민자당총재비서실장도 "경주지역이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 서의원의 얘기를 강력히 뒷받침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오경의)측도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부산지역은 물론 어느지역도 제2경마장부지로 결정된 바없다는 한보 후퇴된 입장을 천명할 것으로전해졌다.

한편 제2경마장부지선정과 관련, 지난 92년2월 마사회는 경주지역으로 최종확정한다는 내용과 그해 8월 경주지역이 타당하나 경마장부정사건발생으로 인해 시기결정을 미루었으면 한다는 체육청소년부장관의 공문서한이 서의원이입수한 자료에서 확인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