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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업체 해외진출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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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시대를 맞아 지역주택업체의 해외진출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진출대상국가도 종전 중국일색에서 일본 베트남등지로 다변화되고 있다.(주)청구는 지난해 중국진출에 이어 금년해외진출 첫사업으로 일본의 부동산회사 {도큐}와 합작, 도쿄근교에 1천평규모의 부지를 마련해 아파트건립공사를 추진중이다. 청구는 일본지역 진출을 본격화하기위해 상반기중 도쿄지사를설립할 계획이다.보성주택은 중국의 경제특구 청도에 1만평규모의 대지를 확보, 현지업체와합작으로 5백60세대의 아파트와 연립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보성은 또 최근 국교가 정상화된 베트남지역에 진출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호치민시티에서 오피스텔과 오피스빌딩건립을 위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그런데 지역업계의 해외시장진출은 (주)우방이 지난해 8월 전국최초로 북경에 지상13층규모 아파트 1백69세대의 사업을 실시한 이후 청구가 북경의 1만여평부지에 27층규모의 북경무역센터와 아파트건립을 확정하는등 해외진출이날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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