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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무한정 예선 비디오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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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는 대구무용제(6월10-12일,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의 참가신청 마감이 4월5일까지로 결정됐다.대구무용제 운영위원회는 행사시행계획을 최종확정하고 올해는 예선을 시연하지 않고 비디오 심사로 대신하며 4월9일에 예선통과 작품을 개별통보키로했다.

또 참가자격은 예년과 같이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등 장르에 구분이 없고공연되지 않은 창작무용작품이어야 하며 국.시립단원이나 대학재학생(대학원제외)이 전체 출연자의 50%를 넘지 못하게 규정하고 있다.

신청자료는 작품줄거리, 안무의도, 작품구성등 2백자원고지 10매내외의 작품내용과 제작진과 출연진명단, 참가단체의 활동실적과 개인연혁, 참가작의 비디오 (15분내외)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대회는 예선에서 선발된 6개내외의 팀이 1일 2회공연으로 경선을 벌이며대상과 안무상, 미술상, 음악상등 4개부문에 걸쳐 개인및 단체에 시상한다.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무용협회 대구시 지부 (252-3337, 624-3467)와 예총대구지회 사무실(651-5028)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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