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주항 전의원, 직무유기 혐의 검찰총장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 국회의원 손주항씨는 지난 92년 2월 당시 민주당 공동대표였던 김대중.이기택씨를 국회의원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했으나 검찰이 이에 대한 조사와처리를 미루고 있다며 16일 검찰총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손씨는 고발장에서 "지난 92년 2월 전국구 후보로부터 정치헌금을 받는 행위와 관련, 당시 민주당 공동대표인 김씨 등을 국회의원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나 검찰에서는 지금까지 이사건에 대한 처리를 차일피일 이루고 있어검찰총장을 고발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