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개시시간에 금고위에 둔 현금 1천1백만원이 감쪽같이 증발되자 김천축협이 내부직원의 소행으로 보고 비밀리에 자체조사중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말썽이 되고 있다.김천축협에 따르면 현금출납직원인 김모양(22)이 지난4일 오전9시 당일 지출할 현금 1천1백만원을 꺼내 금고위에 놓고 걸려온 전화를 5분여동안 받고 되돌아와보니 금고위에 둔 현금이 없어졌다는 것.
그러나 분실금액중 1천만원은 3일후인 지난7일 오전9시 누군가가 금고위에갖다놓은 것을 김양이 발견했다는 것이다.
김천축협측은 고액현금 분실사고가 외부에 알려질까봐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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